포크레인으로 노젓기
도구는 도구일 뿐이라는 말이 번뜩 떠오르는 동영상입니다. 요즘 설득의 심리학을 읽고 있는데 이 책에 적혀있는 여러 술책들도 도구라는 생각이 듭니다. 쓰는 사람에 따라 사기치는데 사용될 수도 있고 이 술책들을 유심히 봐두고 그런 사기에 홀리지 않을 이성을 갖출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쩃든 포크레인으로 땅을 파지 않고 노를 젓고 있는 저 사공(?)의 멋진 모습 가히 그대가 진정 포크레인 도사입니다. 라고 해주고 싶습니다.
저는 진정 자바의 도사가 되고 싶은데 코딩을 이렇게 안해서야;;; 노력하자 기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