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놓고 잘못한지도 모르고 있는 것들을 혼내니까 오히려 버럭거리네 --;

이런 세상에.. 딴나라 사람들은 사람이 아닌거 같고 의장도 흥분해서 말실수를 했지만 참 하기 싫겠다.

중재하는 사람들도 있고 회의장을 나가지 않으려는 사람들도 있고 속으로는 잘못을 인정하고 있을 사람도 있을텐데...

개새끼들의 짖는 소리가 너무 크고 요란스러워서 파묻히는게 아쉽군요.

나이만 먹었지 초딩들이랑 다를께 없는 모습 한국의 대표자들 이랍니다.

ps : 개가 큰소리로 짖으면 전기 오르게 해서 시끄럽게 짖지 못하게 하는 개목걸이가 있던데 앞으로 그걸 하나씩 목에 차고 회의를 진행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