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를 할 시간이 됐군요.
올 한 해 정신적으로나 물리적으로 가장 큰 임팩트를 주신 영회 형을 비롯하여 Spring korea선배님들과 찬욱이에게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그리고 AJN의 반장님이신 민재님과 여러 AJN 팀 식구 분들에게도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교내 스터디 팀원들에게도 새해 인사를 올리며 친절하게 하이버네이트 강좌를 해주시는 물개 선생님이 속하신 OpenSeed 에도 인사를 드립니다.
"모두 새해에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어머니 아버지 내년에도 공부 열심히 해서 내 후년에는 얼마 못벌지도 모르지만 돈 벌어 드릴께요. 1년만 더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