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 질렀습니다. 이제부터 whiteship.me는 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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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이 좀 비싸네요;; whiteship을 선박 관련된 업체들에서 쓰고 있어서 com, net, info 이런 거는 꿈도 못 꾸고 co.kr이랑 kr이 있긴한데 그닦 신선한 느낌이 아니라서, me로 결정했습니다.
아주 가끔 작성하는 이력서에 블로그 주소를 http://whiteship.tistory.com 이라고 쓸 때마다 도메인을 하나 사야겠다 싶었는데, 이 참에 질렀습니다.
저야 URL을 직접 입력해서 들어오는 경우가 거의 없지만(저는 주로 즐겨찾기 버튼으로 들어오거나 RSS 리거기에서 링크로 들어오거든요), 혹시나 URL 입력해서 들어오시거나, 검색해서 들어오시는 분들은 앞으로 주소창에 whiteship.me 라고 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