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야 이번 겨울 잘~~ 놀았다!
거의 격주 마다 성우리조트로 스노우보드를 타러 다녔습니다. 가서 참한 색시도 만났고 난생 첨 해보는 스포츠도 즐기고 다른 동호회 활동도 살짝 맛보았습니다.
거의 일요일 마다 보드를 타러 다녀왔는데 이젠 날씨도 많이 따뜻해져서 보드를 타기 힘들어보입니다. 다음 종목으로 원래 인라인을 생각했었는데 몸매를 다지기 위해 종목을 바꿔서 수영에 도전합니다. 수영도 첨 배워보는데 색시가 알아서 잘 갈쳐주겠죠?
거의 격주 마다 성우리조트로 스노우보드를 타러 다녔습니다. 가서 참한 색시도 만났고 난생 첨 해보는 스포츠도 즐기고 다른 동호회 활동도 살짝 맛보았습니다.
거의 일요일 마다 보드를 타러 다녀왔는데 이젠 날씨도 많이 따뜻해져서 보드를 타기 힘들어보입니다. 다음 종목으로 원래 인라인을 생각했었는데 몸매를 다지기 위해 종목을 바꿔서 수영에 도전합니다. 수영도 첨 배워보는데 색시가 알아서 잘 갈쳐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