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요리사는 아니구요. 닭고기는 푹 삶아서 뼈에서 스스륵 분리가 되고, 국물은 온갖 한약 재료로 소금 간을 안해도 맛있게 마실 수 있더라구요. 캬~~ 와이프가 해주는 요리 중에 최고에요.

치킨 사 먹는 것보다 시간은 좀 오래 걸리지만, 싸고 맛있고 건강 음식이니까 좋은 것 같더라구요.

ps: 요즘 닭 한마리에 8천원 정도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