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올렸던 봄싹 기존 스터디의 문제점에 대한 보완책을 구상해 새로운 스터디를 운영해볼 생각입니다.

[봄싹] 기존 스터디의 문제점

이에 대한 해결책과 개략적인 스터디 운영 방법을 스터디 소개에 적어뒀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봄싹 스웨거

httpv://www.youtube.com/watch?v=HDTwQGEeGZc&feature=player_embedded

한국 남사당패의 줄타기를 보고 어떤 독일인이 스포츠로 발전시켰다고 합니다. 저는 이걸 보면서 봄싹 스터디에 대해서 생각했습니다.

한국 줄타기는 그대로의 가치를 지니고 있지만 일반인들이 즐기기에는 줄의 탄성이 너무 약하고 너무 높고 위험했습니다. 탄성 높은 줄을 만들어 여러가지 묘기를 부릴 수 있고 높이는 원하는 곳에 설치하 수 있어 안정성을 확보해 '줄타기'라는 걸 'Slackline'이라는 형태의 스포츠로 발전시킨 것을 보고 정말 멋지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터디도 그래야 합니다. 일부 잘하는 사람 몇몇이 모여서 자기들끼리만 잘난척하는 스터디는 그 나름대로 가치가 있겠지만 저는 그러고 싶지 않습니다.

그 보다 더 가치있는 스터디를 하고 싶습니다. 기왕 스터디에 쏟을 시간이라면 '일부 선택받은 자'를 위한 스터디 말고 '의지가 있는 자'를 위해 열려있는 스터디를 하고 싶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봄싹은 나눔과 노력의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더 잘 나눌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고 실철하는게 바로 봄싹 운영자인 제가 할 일입니다.

2011년 봄싹 스웨거에는 그런 스터디가 될 겁니다. 파아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