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아 엄마 아빠는 말이다… May 12, 2011 • {"login"=>"whiteship", "email"=>"whiteship2000@gmail.com", "display_name"=>"기선", "first_name"=>"기선", "last_name"=>"백"} 너때메 아주 힘들어 죽겠다. 나중에 말 만 안들어봐!!! 아주 그냥… 꽉!!! 깨물어 버리겠어!! 말귀를 알아 들을 나이가 될 때까지 빨랑 크거라.. 그전까진 꾹 참고.. 이뻐해 줄께.. 음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