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선의 미투데이 - 2007년 5월 9일
- 나의 표정이 안 좋았던 이유는... 요구 사항은 중구 난방인데 돈은 얼마나 줄 지 모르겠다고 하고 일정은 최대한 빨리 해달라니.. 당연히 얼굴이 굳을 수 밖에;; 오후 1시 26분
-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 역시 프로는 확실히 다르더군요~ 중구 난방인 고객의 요구를 정제하고 견적과 일정이 바로 나옵니다. 놀라워라~ 오후 1시 31분
- 머리가 살짝 아픈데 감기 기운인가;;; 우리 헤어진지 얼마 안됐자나.. 좀만 더 헤어지자. 오후 11시 21분
이 글은 whiteship님의 미투데이 2007년 5월 9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