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선의 미투데이 - 2007년 5월 22일
- 교수님 방에서 비서 실습하기... 지겨워욜... leave me alone... 오후 2시 54분
- 할 수도 없고, 하려고 노력도 안 하면서 왜 하겠다고 하는거지? 이건 쌔빨간 거짓말과 다를바가 없자나!! 꿈이 현실보다 뚱뚱한 건 이해하겠는데... 노력을 하던지 꿈을 꾸지 말던지 둘 중 하난 해야 행복해지지 않을까... 오후 3시 28분
이 글은 whiteship님의 미투데이 2007년 5월 22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