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어머니 가게에 일이 너무 많으셔서 몸살나시는 건 아닌지 걱정됐었는데 다행입니다. 비가 오면 고추가 잘 마르지 않아서 방안갓에 고추를 빠러 오시지 않으시니까요. 후훗 좋아해도 되는건지~ 오후 5시 58분

이 글은 whiteship님의 미투데이 2007년 9월 14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