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선의 미투데이 - 2007년 9월 14일 Sep 14, 2007 • {"login"=>"whiteship", "email"=>"whiteship2000@gmail.com", "display_name"=>"기선", "first_name"=>"기선", "last_name"=>"백"} 요즘 어머니 가게에 일이 너무 많으셔서 몸살나시는 건 아닌지 걱정됐었는데 다행입니다. 비가 오면 고추가 잘 마르지 않아서 방안갓에 고추를 빠러 오시지 않으시니까요. 후훗 좋아해도 되는건지~ 오후 5시 58분 이 글은 whiteship님의 미투데이 2007년 9월 14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