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선의 미투데이 - 2007년 9월 17일 Sep 17, 2007 • {"login"=>"whiteship", "email"=>"whiteship2000@gmail.com", "display_name"=>"기선", "first_name"=>"기선", "last_name"=>"백"} 젊은 남자인 내가 해도 힘든 일을 어떻게 애들 셋을 키우면서 26년 동안 해오셨을까? 이런것이 부모의 힘인가 보다. 의지인가. 암튼 보답 100배 하는 날까지 꼭 건강하시길!!! 오후 10시 16분 이 글은 whiteship님의 미투데이 2007년 9월 17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