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선의 미투데이 - 2007년 9월 25일 Sep 25, 2007 • {"login"=>"whiteship", "email"=>"whiteship2000@gmail.com", "display_name"=>"기선", "first_name"=>"기선", "last_name"=>"백"} 빳빳한 새 돈 여러 장보다 헌 돈 한 장이 더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오후 9시 56분 이 글은 whiteship님의 미투데이 2007년 9월 25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