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선의 미투데이 - 2007년 9월 26일 Sep 26, 2007 • {"login"=>"whiteship", "email"=>"whiteship2000@gmail.com", "display_name"=>"기선", "first_name"=>"기선", "last_name"=>"백"} 이럴수가.. 왜 시간이 많을 때는 하고 싶은 것이 생각나지 않다가. 연휴가 끝나가는 이 시점에 생각이 나는 걸까.. 좋아~ 달리는 거야~ 하얗게 불태우겠어!!! 오후 8시 34분 이 글은 whiteship님의 미투데이 2007년 9월 26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