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선의 미투데이 - 2007년 10월 2일
- 헤어진 시간 한 달이 마치 훈련소에 갔었던 한 달 같이 길게만 느껴진다. 오후 12시 4분
- 내 머리털는 쑥대머리털. 다시 행복이 찾아 올 때까지 자르지 않겠어. 면접을 보게 되더라도 말이지. 오후 1시 40분
- 거친 포쓰는 마구 내뿜는 안기효가 이제야 전성기를 맞이 하려나. 오후 9시 2분
이 글은 whiteship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2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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