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블로그
몇일 전 녹색책[footnote]css에 관한 책이였는데 어딘지 까먹었네요 ㅠ.ㅠ[/footnote]에 이어 다음DNA에서 그걸 봤는지 ROR 번역서를 같은 방법의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책 소개를 하는 글을 올려주고 트랙백을 달아주면 트랙백을 달아준 몇 명의 사람들에게 무료로 책을 보내준다고 합니다.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던 주제에 관한 책이면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책 자랑을 해달라는 것도 아니고[footnote]책을 보지도 않았는데 그럴 수가 없죠.[/footnote]그냥 이런 책이 나왔네? 이 정도의 글을 써서 트랙백을 날려주면 책을 준다니.. 참으로 신기한 블로깅 생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