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 모든 구현 클래스 하나 당 하나의 테이블로 표현한다.

• 상속 받은 속성들도 테이블의 컬럼으로 맵핑한다.

문제점

• 다형적인 관계를 잘 지원하지 못해. 왜? 상위 클래스와 관계를 맺고 있는 클래스가 하위 클래스를 참조해야
  한다면, 이 클래스가 가져야 할 하위 클래스의 외례키는 두 개의 하위 클래스 모두의 주키를 대변해야 할 텐데, 이런게
  테이블에서는 불가능하다.

• 다형적인 쿼리(특정 상위 클래스 타입에 해당하는 모든 객체를 요구하는 쿼리)도 역시 문제가 된다. 왜? 각각의 하위 클래스마다 쿼리를 수행해서 데이터를 가져와야 한다.

• 약간 다른 여러 테이블이 같은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이게 왜 문제가 될까? 스키마를 점점 복잡하게 만든다.
  예를들어, 상위 타입의 속성 하나를 변경하면 그것을 상속하나 모든 테이블을 수정해야 한다. 모든 하위 클래스에 무결성 제약을
  적용하기도 힘들다.

• 변경될 가능성이 거의 없고, 다형성이 별로 필요 없는, 최상위 레벨의 상속구조에서 사용하기를 권장한다.

• JPA는 다형적인 쿼리를 지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Hibernate의 쿼리 인터페이스는 지원한다.

해결책

• SQL의 UNION 함수를 사용해서 위에서 발생한 다형적인 쿼리와 관계에 대한 이슈 대부분을 제거할 수 있다.

맵핑하기

• 하위 클래스는 @Entity로 맵핑하기

@Entity
@AttributeOverride(name = "owner", column = @Column(name = "CC_OWNER", nullable = false))
public class CreditCard extends BillingDetails {

	@Id
	@GeneratedValue
	@Column(name = "CREDIT_CARD_ID")
	private Long id = null;

	@Column(name = "NUMBER", nullable = false)
	private String number;

• 상위 클래스는 @MappedSuperclass로 맵핑하기

@MappedSuperclass
public class BillingDetails {

	@Column(name = "OWNER", nullable = false)
	private String ow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