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싹 오픈] springsprout.org
드디어 봄싹 스터디 새로운 시즌을 시작합니다.
스터디에 가입 하지 않으셔도 어느 정도 구경은 하실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만~
아직 미흡한 부분이 많지만, 분명히 점차 개선될 겁니다.
1차 오픈을 할 수 있었던 건 전부 봄싹 개발에 참여해주신 열 분의 개발자들 덕분입니다.
이것 저것 프로젝트 하느랴 바빴을텐데 가장 열정적으로 참여해준 성윤이.
스터디쪽 미흡하다고 한 마디 했더니 몇 일만에 모든 기능을 다 만들어버린 재진이.
깔끔한 개인화면 만들어준 막내.
다소 늦게 개발에 참여했지만, 그래도 저와 함께 회원 모듈을 당당하고 파일 업로드를 담당하고 계신 종봉이형
Ajax, 시큐리티, 제이쿼리, 맵 오픈 API 등 두루 두루 담당하고 개발해주신 정우형.
오프라인에서는 못 봤지만, 어느새 온라인에서 혼자 세미나를 전부 만들어준 명수형.
오프라인에도 자주 참석해주신 소내기형. 역시 혼자 위키를 전부 만들어주셨습니다. 아주 든든해요. 캬~
개발에는 직접 참여해주시지 않았지만, 메일링 통해서 여러 조언을 해주신 성철형님
그리고 마지막으로 약속을 지켜낸 저까지.
현재는 이렇게 10명이 만들고 가꾸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여러 개발자들과 함께 가꿔나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