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Strategy Pattern (끝)
최종적으로 위와 같은 다이어그램이 완성됩니다.
상속으로 시작했던 디자인이 composition(구성)을 사용함으로써 결말이 났군요.
이로써 다음과 같은 디자인 원칙을 배울 수 있습니다.
디자인 원칙3
상속보다는 구성을 활용한다.
위에서 했던 행동들이 하나의 디자인 패턴으로 정립되어 있었습니다.
바로 Strategy pattern 이라는 것으로 써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Strategy Pattern에서는 알고리즘군을 정의하고 각각을 캡슐화하여 교환해서 사용할 수 있돌고 만든다. 이것을 사용하면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클라이언트와는 독립적으로 알고리즘을 변경할 수 있다.
위키피디아 에서 정의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Strategy pattern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In computer programming, the strategy pattern is a particular software design pattern, whereby algorithms can be selected on-the-fly at runtime.
In some programming languages, such as those without polymorphism, the issues addressed by this pattern are handled through forms of reflection, such as the native function pointer or function delegate syntax.
The strategy pattern is useful for situations where it is necessary to dynamically swap the algorithms used in an application. The strategy pattern is intended to provide a means to define a family of algorithms, encapsulate each one as an object, and make them interchangeable. The strategy pattern lets the algorithms vary independently from clients that use them.
runtime시에 알고리즘을 선택할 수 있는 특징이 있고 다형성이 지원되지 않는 언어의 경우 포인터와 delegate syntax와 같은 reflection의 형태로 다뤄집며 유용한 상황으로는 동적으로 알고리즘을 바꾸고 싶을 경우라고 간략히 요약할 수 있습니다.
원문은 위의 링크와 같으며 예제로 여러가지 sorting 알고리즘을 동적으로 바꿔가며 사용해보는 예제가 C++언어로 나와있습니다.
더 구체적인 내용은 이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decoupling에 관한 내용과 여러 장점에 대해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기본 Strategy Pattern의 기본 UML입니다.
마지막으로 실생활에 Strategy Pattren을 적용한 예를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