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에 세로로 길쭉한 바가 생기는게 너무나도 싫어서..

화면을 너무 많이 잡아 먹는데.. 거기다 내 놋북은 해상도가 1024가 최대기 때문에

안그래도 이클립스 하다보면 쫍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그래서.. 아직까지 설치를 안하고 있었는데.. 오늘 그만 검색 때문에 좌절 해 버렸다.

도무지.. commons-logging.jar 파일이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가 없었다. OTL

얼추 있을 만한 폴더를 뒤져 다니기를 30분~...

슬슬 미쳐가고 있었다.

그러다 집에 와서 생각난 것이..

그렇다.

구글 데스크탑!!!

XP에 있는 파일 검색을 해도 되겠지만 예전에 쓰던 구글 데스크탑의 그 '맛'이 너무도 그리워 졌던 것이다.

결국 다시 설치하고 오른쪽 막대는 없애고(검색창 빼고 모든 가제트 삭제 + 옵션에서 데스크바 선택) 색인이 완료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자고나면 돼 있길 바라며.. good night google..

중간에 컴터도 한숨 잤는지 학교에 와서 확인해보니 25%정도 돼있었다.

그래도 시험삼아 spring.jar 파일을 검색해 보았다.

1161472293.bmp

귿~ 두번째 줄에 내가 원하는 검색결과를 볼 수 있었다. 음하하하  쌩큐 구글 데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