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rl + Shift + E
모든 파일을 다 닫으려고(Ctrl + Shift + W) 했는데 실수로 버튼을 잘못 눌렀는데, 저런 유용한 단축키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소가 뒷 걸음질 치다가 쥐 잡은 격이죠.
평소에는 위의 그림처럼 >> 단추를 눌러서 선택을 했었는데, 이러면 같은 이름의 파일들을 구분하기가 난감합니다. 결국 찍기 신공으로 때려 맞추는 수밖에 없는데...
이젠 그럴 필요가 없어졌네요. ㅎㅎ Ctrl + Shift + E로 패키지 경로들까지 볼 수 있으니 코딩이 조금 더 수월해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