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설정이 여러개 있는데, 저 중에서 세 개는 다른 두 빈 설정 내부에 들어가도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다른 빈에서 참조하는 빈이 아니라면 inner bean으로 설정하는게 보기 편합니다.

이때, 자바 코드에서처럼 inline refactoring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 환경에서는 단축키가 Alt + Shift + i 입니다.


흠.. 두 개의 핸들러 어댑터 설정이라는게 한 눈에 들어옵니다. 이 상태에서 하나 더, Alt + Enter를 사용해서 cacheSeconds 설정은 p 네임스페이스로 바꿀 수 있습니다.


참 쉽죠.


요렇게 됐습니다.

참, 덤으로 빈 의존 관계를 그래프로 볼 수 있는데, 이클립스에서보다 더 빠르게 볼 수 있고, 애노테이션으로 설정한 빈들도 전부 보여줍니다.


당연히 프린트도 가능하다는거~ 애노테이션으로 하면 설정이 한눈에 들어오네 안 들어오네 하면서 XML이 더 좋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XML도 길어지면 어차피 한눈에 안들오죠. 저는 간단한 웹 플로우 설정도 한 눈에 안들어오던데. 어차피 둘 다 저런 비주얼 도구를 이용하면 한눈에 들어오는 A4 문서를 출력할 수 있으니 그런 논의는 이제 별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