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프로젝트 띄워놓고 작업하기는 STS가 편한것 같네요. 그리고 최근 STS에서 제공하는 서버단 서비스가 대폭 강화되는 바람에 인텔리J에서 다시 STS로 넘어왔습니다. 강의 준비도 왠지 이클립스 기반으로 해야할 것 같고.. 여러가기 상황이 저를 다시 STS로 데려가는군요. 

흑흑.. 인텔리J 그동안 고마웠어. 내가 조만간 돌아갈께... 
스프링 ROO의 스프링, JPA 설정파일과 pom.xml 파일 참조용 프로젝트, 봄싹 공통 코드 참조용 프로젝트, OSAF 2 참조용 프로젝트, 실제로 새로 작성할 프로젝트 열어놓고 작업 중인 화면입니다.
인텔리J 윈도우 4개 띄우고 작업하느니;;; 스프링 인사이트로 쉽게 성능 모니터링 해볼 수 있는 STS로.. 프로젝트 라이브러리 세팅하고 아키텍처 잡으면 다시 빽 투더 인텔리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