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sourceDirectory>src/main</sourceDirectory>
<testSourceDirectory>src/test</testSourceDirectory>
<resources>
<resource>
<directory>src/main</directory>
</resource>
</resources>
<testResources>
<testResource>
<directory>src/test</directory>
</testResource>
</testResources>
[/xml]

 

이 코드는 스프링 소스 직원이 3.1 m1 예제 코드에서 작성한 메이븐 설정 파일인데 지금 내가 사용하고 있는 코드와 거의 비슷한 구조로(완전히 같지는 않고 설정도 뭔가 미흡해 보이지만) 사용하고 있는 코드를 발견했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여러번 포스팅 했던 내용인지라.. 또 쓰고 싶진 않네요.ㅋㅋ

암튼.., 메이븐 기본 패키지 구조는 너무 불편합니다.

1. depth가 필요 이상으로 깊어지고.

2. 소스와 관련된 설정을 찾기가 힘들고

3.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낯설답니다.

마치 빌드계의 EJB라고 할까나.. 하지만 다행인 것은 패키지 구조를 얼마든지 설정을 사용해서 원하는 대로 고쳐서 쓸 수 있다는 거…

Plain Old Java Proejct Structure(POJPS)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