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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그리드에 스타일 적용과 데코레이터 사용법까지 확인을 했고, 뭘 해야 할지 잠시 정리해 봤습니다. 곰곰히..

1. 페이지 네비게이션 바 추가.(완료)
-> displaytag가 제공하는 네비게이션바도 있지만, 그건 이미 많은 양의 데이터를 세션에 집어넣고 그 중에서 페이징처리를 하는거기 때문에 별로입니다. 제대로 페이징을 하려면 서비스 단에서 제공하는 만큼의 데이터가 한 페이지 분량이 되고, 페이징 로직도 서비스단에서 제공하는 걸 이용해야 합니다.

2. id값을 히든 컬럼으로 추가.(완료)
-> 한 Row가 하나의 객체 정보를 보여주고 있고 그 중에 선택을 해서 삭제/수정 작업을 하려면 id를 물고 있어야합니다. 따라서 id 값은 테이블에 안 보이는 컬럼으로 추가되어 있어야합니다.

3. 순번 표시(완료)
-> id가 아닌, 컬럼 줄 수를 표시해야 합니다. 500개의 데이터 중에 해당 줄이 몇 번째 데이터에 해당하는지, 기본적으로 이 순서로 정렬해서 보여줄 필요가 있겠죠. 이 기능도 역시 서비스 단과 맞물려서 동작해야겠습니다. displaytag에서도 뭔가 제공해주겠지만, 그건 저 한 페이지 내용에 대한 순번일 뿐, 전체 데이터에 대한 순번은 서비스 단이 알고 있을테니 말이죠.

4. 정렬 기능(에러)
-> 각 컬럼 헤더에 정렬 단추를 달고, 해당 단추를 눌러서 정렬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야 합니다. 이 기능은 displaytag가 제공하기 때문에, 설정만 추가하면 됩니다.

5. 링크 기능
-> 어떤 줄을 더블클릭하면, 바로 수정 화면으로 이동하도록 설정하고 싶습니다. 이 기능은 displaytag가 제공하는 링크 기능을 이용하면 간단하게 될 듯 합니다.

6. 컬럼 데이터 포맷
-> 금액이나 날짜 데이터의 경우 포맷을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displaytag가 제공합니다. 그 패턴을 좀 익혀서 정리해둬야 겠습니다.

7. 체크 박스
-> 그리드 맨 왼쪽에 체크 박스 컬럼을 만들어서 다중 선택을 지원합니다. 다중 선택으로 해당 객체의 id 값들의 배열을 특정 요청 매개변수로 넘겨줄 수 있다면, 그 뒤엔 여러가지 일들을 할 수 있겠죠.

이밖에도 그리드 편집/새로운 줄 추가 등 여러 기능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일단 저 위의 것들부터도 그닥 만만해 보이지 않습니다. 저것만 끝내면 OSAF 공개인데... ㅠ.ㅠ 파이팅 하자 파이팅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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