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 Aug 19, 2008 • {"login"=>"whiteship", "email"=>"whiteship2000@gmail.com", "display_name"=>"기선", "first_name"=>"기선", "last_name"=>"백"} [caption id="" align="align" caption="autoplay=0 visible=1"]hk150000000004.mp3[/caption]살아갈 자신 조차없어삶에 지쳐버린 내 모습 아주 가끔이 라도 볼 수 있다면 그나마 살겠어.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사랑도 이러다 잊혀질까아무런 의미도 없는 우리 사랑은 이제는 잊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