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map
http://www.rubycentral.com/book/roadmap.html
위에 링크된 페이지를 보며 글을 작성합니다.
이 책은 총 네 파트로 나뉘어 지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Ruby의 가장 멋진 점 중에 하나가 바로 주변 환경과 얼마나 잘 통합되느냐 입니다.
Part II, Ruby in Its Setting, 이부분을 공부하세요. 이 부분에서 당신은 Ruby를 실행하고, web에서 Ruby를 사용하기 위한 실용적인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당신은 Tk를 사용해서 어떻게 GUI를 생성하는지, 그리고 MS Windows 환경에서 Ruby를 어떻게 사용할지(native API calls, COM integration, Windows Automation) 배우게 될 것입니다. 결국에 Ruby를 확장하거나 당신의 code에 Ruby를 심는(embed) 것이 얼마나 쉬운지 알게 될 것입니다.
The Ruby Library Reference is Part IV. 매우 큽니다. 우리의 40개 이상의 기존에 만들어진 class와 mudule들에 있는 800개가 넘는 method들을 문서화 했습니다. It's big. We documentover 800 methods in more than 40 built-in classes and modules. 그중에서도, 우리는 Ruby에 있어 좀더 유용한 library module들 중 일부를 70페이지에 걸쳐 기술했습니다.
그문제는 당신에게 달려있습니다. 당신의 일반적인 programming에 대한 level과 일부는 OO에 따라 당신은 이 책의 아주 적은 부분만을 읽기를 원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다음과 같이 추천해 드립니다.
만약에 당신이 초보자라면, Part 1부터 읽기 바랍니다. 프로그램들을 작성할 때 library reference를 가까이 두기바랍니다. Array, Hash와 String같은 기본 class에 친숙해 지기 바랍니다. 환경에 점차 익숙해 짐에 따라, 당신은 Part 3에 있는 좀더 세밀한 부분을 알고 싶어질 것입니다.
만약에 자신이 Perl, Python, Java, or Smalltalk들에 익숙하다면,Chapter 2 부터 읽기를 제안합니다. 여기서 당신은 책을 따라 천천히 꾸준하게 책을 읽을 수도 있으며, 모든 부분을 skip하고 Part 3의 세밀한 부분으로 갈 수있습니다.
전문가들과 ``I-don't-need-no-stinking-tutorial'' 타입의 사람들은 199page부터 시작하는 Chapter 18에 있는 reference로 바로 뛰어 들 수 있습니다. library reference를 대강 살펴보더나 coffee coaster로 책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책을 처음부터 읽거나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읽어도 괜찮습니다.
아 그리고 잊지마세요. 만약에 자신이 알아 낼 수 없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 도움을 드립니다. page 525쪽 부터 시작하는 Appendix C에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