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에 이사를 했는데 이만 저만 힘든게 아니더군요. @_@ 여러 가지 일이 있어서 이사를 하게 됐는데 이번 기회에 많은걸 느꼈습니다. 안그래도 요즘 공부가 손에 안잡혀서 심난했는데 심리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정말 슬럼프의 바닥을 찍었던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쓰는 블로그에서 주저리 주저리 생활고를 풀어내기는 싫고 앞으로 블로그에서 정리할 것들만 계획을 세워봅니다.

0. 스프링 학습
그날그날 학습한 것들에 대한 소감만 남겨보자.
1. 스프링 레시피 번역
학습이 끝나면 레시피 번역에 다시 열을 오리자.
2. 회사 뉴 플젝
플젝 진행 과정을 모두다 블로깅 해버릴까 생각 중.
3. ASM
클래스 읽기, 쓰기는 했고 이제 변형 할 차례.
4. 플렉스
봄싹 데탑용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5. 아이폰
스탠포드 강좌 듣고 실습 결과 블로깅.
회사 애플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