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의 중복’을 없애는, 사람을 위한 자동화

다듀의 heartbreaker를 듣고 있었는데, 한수형 블로그를 통해서 엄청난 글을 발견했습니다.
가슴을 마구 마구 뛰게 만드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