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조 : Hibernate In Action 4.1.3 Detached Obejcts

트랜잭션이 완료되면 Persistence Manager과 연관이 있었던 객체는 그대로 남아있게 된다. 하이버네이트에서는 Session의 close()메소드를 호출하면 그 연관이 사라지며 이 상태는 DB과 동기화 되어 있지 않은 상태(동기화 된적이 있는 상태)로 Detached라고 한다.

하이버네이트에서 이 객체들은 새로운 persistent manager와 연관을 맺고 새로운 트랙잭션에서 재사용이 가능하다.=>다시 Persistent 객체가 될 수 있다.

DTO 패턴(안좋은 패턴 인듯..)을 피할 때 사용할 수 있다. <= 8장에서 살펴본다고 함.

evict()메소드를 호출하여 detached 상태가 될 수 있지만 cache 관리를 위해서 사용함으로 일반적인 방법은 아니다. Session의 close()를 사용하거나 원격으로 보내야 해서 직렬화 했을 때 모든 객체들이 detached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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