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많고 복잡해 보여서 경마는 안 해보고 주변만 둘러보고 왔습니다. 가족끼리 나들이 오신 분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위 사진들은 색시가 찍어준 사진 들 중 일부입니다. 돈을 잃었을 때와 땄을 때 기분을 표현해 봤습니다. 그 뒤 두 개는 도박을 하지 않는 사람이 그냥 쉬는 모습입니다. 안 하는게 맘편하고 좋쵸.

가장 맘에 드는 사진은 요거..


캬~~ 뒤에 바위만 진짜 바위였으면 달력같은데 말이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