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tion id="" align="align" caption="48d769e1280336K.mp3"]48d769df3155864.mp3[/caption]오늘 하루 종일 반복해서 들은 곡.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8번(비창)

1350달러를 카드로 질러야 하는데, 결제 에러가 나서 확인해봤더니, 카드 한도 초과. -_-; 카드 한도를 올리려면, 뭘 또 신청하고, 심사를 거치고, 그 뒤에 적용이 되나봅니다. 이번 달 29일까지 못 지르면 300달러를 더 내야하는데 -_-;;

일단, 카드 한도를 300으로 올려달라고 신청해두고, 카드를 새로 하나 만들지.. 아니면 방구석에 굴러다니는 다른 회사 카드를 써볼까.. 생각중입니다.

카드 한도에 걸릴 만큼 질러보긴 첨이로군요~

어라... 큰일이네; 비행기도 이번달 25일까지 질러야 되는데, 그럼 카드 한도를 올려도 모자라자나... 어쩔 수 없이 카드 두 개로 질러야겠네.. 하나는 비행기 하나는 컨퍼런스.. 어휴. 그 카드는 한도가 얼마더라; 이번 달엔 안 썼으니까 150은 지를 수 있겠지?? 흠.. 결국 꼼쳐둔 카드랑 지금 카드 한도 올려서 질러야 되는거구나. 아니다;; 비행기는 그냥 카드 말고 입금해버리면 되지. 국내업첸데 뭐.. 굳이 카드 쓸 필요 없자네. ㅇㅋㅇㅋ.. 그럼 카드 한도 올려서 지르거나, 안쓰던 카드로 컨퍼런스를 지르면 되고, 비행기는 바로 통장에서 이체시키면 되겠군.

가보자. 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