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회의감이 드는 순간... May 18, 2010 • {"login"=>"whiteship", "email"=>"whiteship2000@gmail.com", "display_name"=>"기선", "first_name"=>"기선", "last_name"=>"백"} 오히려 잘 됐다. 이것을 변화의 기회로 삼아야겠다. 그동안 내 모든 열정과 애정을 쏟았던 것에 갑자기 회의감이 들었다. 안좋은 신호이기도 하고 좋은 신호이기도 하다. 이 회의감을 해결할 실마리를 찾아서 잠시 시간을 가져야겠다. 그동안 미친듯이 했으니 이 정도 시간은 이해해 줄 수 있겠지... 그렇치 봄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