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이라 그런지 수강생이 10명이 채 안되서 주말 강의를 부득이 하게 2주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스프링 강의 뿐 아니라 아이폰까지도 그런걸 보면 제 잘못은 아닙니다. ㅋㅋ 전 정말 열심히 준비 했고 열심히 강의 했습니다. 물론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앞으로 계속 조금씩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2주가 연기되서 오히려 좋은 점도 있습니다. 잘하면 토비님 책을 들고 바로 수업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거럼 다음 강의 때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