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는 주제로 TSE 2006에서 발표가 있었습니다. 작년 자료인데, 찬욱군토비님한테 받아온 것을 제가 다시 찬욱군으로부터 받았습니다.ㅋㅋ

사실 저 것은 부제고 원제는 Myth Buster 입니다. '미신 깨기' 정도가 되겠네요. 따라서 Spring은 XML 지옥이 아니다는 주제가 되겠죠.

Spring이 XML을 많이 사용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2.5부터는 애노테이션을 대폭 활용하게 되겠지만 Java5를 도입하기 어려운 환경에 있으신 분들은 XML로 많은 bean들을 설정하게 될 것입니다. 이 때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지침많 따르신다면, XML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bean 설정을 여러 파일로 나누기
  • import 엘리먼트 사용하기
  • 설정 파일을 코드 근처에 두기
  • bean의 id는 인터페이스 이름으로 한다는 Naming Convention 사용하기.
  • Factory나 FactoryBean을 사용합니다.(고정적인 부분을 설정으로 외부화 하지 않고 감출 수 있습니다.)
  • 또는 5번과 같이 Factory가 없어도 간단하게 static 블럭을 사용하여, 내부적으로 초기화 할 수 도 있습니다.
  • Spring이 제공하는 Parent/Child bean 설정 기능 사용하기.
  • Spring 2.0 부터 제공하는 다양한 네임스페이스 사용하기.(aop, jee, lang, tx, util, ...)
  • 원하는 네임스페이스 만들어 사용하기.(KSUG 1회때 토비님께서 발표 했었습니다.)
  • Spring IDE 사용하기
  • 작년 TSE에서 Interface21의 수석 컨설컨트 Ben Hale이 발표한 내용을 참조했습니다.